여성분들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찌르는 듯한 생리통, 많이들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아예 통증이 없는 분들도 있는 반면, 반대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겪는 분들도 계십니다.저는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그런데 작년,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통증과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게 되었고, 병원에서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6개월 넘게 꾸준히 약물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데요.저처럼 갑자기 심한 생리통이 시작된 분들, 혹은 원래부터 통증이 계속 심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해 보겠습니다..